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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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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날들


BETWEEN 무능한 보험설계사 한철은 실적 없는 밥벌이와 지리멸렬한 일상을 탈출하기 위해 수시로 자살을 시도하지만 그 역시 무능해 매번 실패하고 만다. 죽는 것도 피곤해서 못할 지경에 이르던 어느 날, 오래 전 알고 지내던 여자에게서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그날 이다’ AMONG 5년간 사귄 남자친구와 이제 막 헤어진 효리는 실연의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교통사고로 다리 부상을 입는다. 고향으로 내려가 요양하며 괜찮은 척 하던 그녀. 거의 회복되어 상경해 일상으로 돌아오지만 잠이 오지 않던 밤, 자신이 사실은 괜찮지 않다, 라는 걸 깨닫는다. DISTANCE 수혁은 오랜 기간 병상에 계셨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일을 정리하고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예약한 비행기 티켓을 손에 쥔 날, 수혁은 한 남자의 뒤를 쫓아 그의 집 앞에 선다. 벨을 누르고 문이 열리기를 기다린다. 그 남자는 할아버지 죽음에 책임이 있다.
아니었구만 영화는 시리즈 중에 제일 별로.. 유머도 클라이막스도 너무 약했어요. 팝콘 토핑이 뭔가했는데 버터였어요! 버튼 누르면 녹은 버터 나오는데 풍미 미챴어요. 외국애들이 해먹는 팝콘 샐러드 아세요? 위플래쉬에서 쥔공이 아빠랑 영화 보면서 팝콘 위에 초코 뿌려주거든요, 단짠... 평범한 날들을 근사하게 기록하는 법<로라 패쉬비> 동네 서점에 가끔 들른다. 책은 거의 온라인으로 구매하지만 동네 서점에서 구경하는 게... -p222 작가이자 영화감독인 노라 에프론은 '무엇보다 당신 삶의 희생자가 아닌 주인공이 되어라.'라고 말했어요. 삶의 소소한 이야기를 더 크고 포괄적인... 평범한 날들의 마법이라는 영화를 봤다. 일단 제목이 너무 맘에 들었다. The magic of ordinary days라니! 딱 나의 모토다. 큰 일탈이나 거창한 이벤트가 아니라 그냥 하루하루 일상을 잘 살자. 일상에서 행복을 많이 누려야 한다는 것. 배경은 1940년대 미국인 것 같고, 여주 리비는 당시 고고학을 전공해... 드라마 내용이 100% 기억이 안나서 영화보면서도 읭 ? 아? 하면서 봤는데 마지막에는 눈물 또르르 영화 보고와서 드라마 정주행 다시 했다 ㅠㅠ... 나만의 시간들도 잘~ 보낸낸 듯 하다. 여느 평범한 날들이었지만 그런날들이 나는 좋다. 3월에도 평범한 날들이 모여모여 행복 하기를 , 2월 일기 끝 ✋그러나 이토록 평범한 날들도 내 일상인걸! 나는 잘 포장해 간직하는 수밖에! 대흥역 비건 맛집 <사운드키친> - 비건식이 이렇게 맛있는 거였나요?... 게다가 남자친구랑 둘이 나눠먹었으니.....(변명 중) 아무튼 이날 카페에 있다가 갑자기 영화가 보고 싶어서 둘이 상암 CGV에서 프랑스 영화 <추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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